2013년 첫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이후, 올해 2월 14일까지 네이멍구(內蒙古) 얼롄하오터(二連浩特) 통상구에서 누적 운행된 중국-유럽 화물열차 편수가 1만 8000편을 돌파하며 1만 8124편에 달했다.
얼롄하오터 통상구는 중국-유럽 화물열차 중부 통로의 출입국 핵심 거점으로, 톈진(天津), 안후이(安徽), 후난(湖南), 쓰촨(四川) 등 10여 개 성(省)의 화물이 모여들고 있다. 이 통상구를 통해 출발한 화물열차는 10개 이상 국가의 60여 개 지역으로 운행된다.
운행 초기 2개에 불과했던 노선은 현재 71개로 증가했으며, 운송 화물도 초기의 금속, 화학 제품, 의류, 신발 및 모자에서 국산 자동차, 가전제품 등으로 점차 변화하며, 고부가가치 및 첨단 기술 제품의 증가세가 뚜렷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