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년 10월 14일, 푸저우(福州)시 하이테크산업개발구 ‘룽촹후이’(榕創匯) 드론 비행기지에서 조종사들이 드론 극한 비행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시각중국(視覺中國)] |
2월 25일 다양한 종류의 드론을 구비해 놓고 드론 조종사 교육을 실시하는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 장베이(江北)구의 한 저고도 과학혁신기지에서 여러 명의 전문 코치와 안전 요원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00년대생 수강생 펑(彭) 씨는 드론 산업의 응용 전망이 밝고 드론 조종사의 수입과 대우도 괜찮기 때문에 올해 춘제(春節: 음력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학원에 등록했고 지금은 요령을 터득했다고 말했다.
이곳 책임자인 니(倪) 씨는 인터뷰에서 작년부터 시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회사는 총 4곳의 훈련기지를 지어 사용하고 있고 지금도 새로운 훈련기지를 건설할 부지를 선정하고 있다면서 “작년 11월 이후 드론학원은 이미 1000명이 넘는 수강생을 양성했고, 수강생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수강생의 학습 진도와 필요에 맞는 취업 추천을 해주어 수강생들이 영상 항공 촬영, 측량 모델링, 농업∙임업 식물 보호, 긴급구조, 전력∙하천 점검 등 분야에 취업하도록 돕고 있다는 것이 니 씨의 설명이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회사는 2022년 닝보대학교 관련 대학과 협력해 드론 학원을 공동 설립하고 소방∙경찰∙응급 구조 등 분야의 드론 조종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과학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드론 비행 제어 플랫폼을 구축, 응용 효율성을 높였다.
중국에는 이미 1만 7000개가 넘는 드론 사업체가 있고, 실명 등록된 드론은 이미 200만 대가 넘는 것으로 자료에서 나타났다. 관련 부처의 추산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드론 조종사 취업 인재는 100만 명이나 부족하고 응용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인재들이 시장에서 각광받으면서 드론 자격증 취득 열풍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