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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과 태국 해군의 합동 훈련 ‘청색돌격-2025’가 광둥성 잔장시의 한 훈련장에서 종료됐다. [4월 2일 촬영/사진 출처: 해방군보(解放軍報)] |
중국 해군과 태국 해군이 2일 오후 광둥(廣東)성 잔장(湛江)시의 한 훈련장에서 8일 동안 진행된 합동 훈련 ‘청색돌격(藍色突擊)-2025’ 폐막식을 했다.
중국 해군과 태국 해군의 합동 훈련 ‘청색돌격-2025’는 해상 연합 대테러 및 재해 구조를 주제로 이뤄졌으며, 양국은 함정과 해병대를 파견했다.
합동 훈련 기간 동안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은 해상과 육상 두 방향으로 나뉘어 연합 해상 타격, 연합 해상 수색∙구조, 경화기(輕火器) 사격, 격투, 도시 대테러 전술, 야전 생존 등 여러 과목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양국은 토론∙교류, 상호 방문, 문화∙체육 대회 등의 행사를 열었다.
중국 해군과 태국 해군이 6번째 실시한 이번 ‘청색돌격’ 시리즈 합동 훈련은 예전과 비교해 참가 병력이 더욱 다양해지고 훈련 내용이 더욱 풍부해졌으며 실전 분위기가 더욱 짙어지고 군사 교류가 더욱 심화됐다. 양국 해군 장병들이 혼합 편성돼 함께 훈련했다. 이를 통해 기술∙전술 수준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협력 능력이 증진됐다. 이는 또한 군사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우정과 상호 신뢰를 증진하는 데도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