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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시각중국(視覺中國)]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양신’[兩新·대규모 설비 갱신, 소비재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의 확대 적용이 경제 선순환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1분기 기준 규모 이상[연간 매출액 2000만 위안(약 38억 7280만 원) 이상] 범용 장비, 자동차, 스마트 소비 기기, 가전제품 제조업의 부가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 11.8%, 11.4%, 10% 증가했다.
또한 1분기 전국적으로 2800여 개의 지능형 커뮤니티 재활용 시설이 추가 설치되면서, ‘양신’ 정책 시행 이후 누적 설치량이 약 1만 4천 개 증가했다 .
아울러 1분기 중 해당 분야 국가표준 17건이 새로 제정·공표되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