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가 5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가운데, 기술장비 전시장은 최첨단 기술의 ‘공연장’으로 불리만 했다. 그리스에서 온 판나는 이 곳에서 인공지능을 접목한 상황별 조명등, AI기술로 사진 혹은 영상을 받아 작업하는 재봉틀을 소개하고, 로봇견 산책도 체험했다. 혁신기술이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전 세계에 개방과 협력으로 인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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