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뉴스 네트워크

BRNN>>한국어판>>뉴스

지난해 1~11월 중한 수출입 규모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

10:17, January 05, 2026

1월 4일 중국 해관총서(海關總署, 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중국과 한국의 수출입 규모는 2조 1400억 위안(약 443조 98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이 중 전기∙기계 제품 수출입은 5.9% 증가한 1조 4300억 위안을 기록, 중한 무역 규모의 6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7%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중국의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1조 2000억 위안, 한국에 대한 수출액은 9400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중한 무역은 중국 대외 무역의 5.2%를 차지했다.

산업 및 공급망 협력이 심화되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다. 지난해 1~11월 중국의 한국으로부터의 전자 부품, 컴퓨터 부품 수입은 각각 9.9%, 7.4% 증가했고, 한국에 대한 전자 부품, 자동차 부품 수출은 각각 10%, 8.9% 증가했다.

농산물 무역 규모도 확대됐다. 지난해 1~11월 중한 농산물 수출입액은 521억 9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