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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7월 1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신차오(新橋)스마트 전기차 산업단지의 니오(蔚來∙NIO) 제2공장에서 촬영한 신에너지차 생산라인 [사진 출처: 신화사] |
1월 19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2025년 중국 경제 성적표를 발표했다. 2025년 국내총생산(GDP)은 140조 위안을 돌파한 140조 1879억 위안(약 2경 9806조 7512억 원)을 기록하며 불변가격 기준 전년 대비 5.0% 증가했고, 1인당 GDP는 3년 연속 1만 30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4차 5개년 계획(2021년~2025년)’ 기간 중국의 GDP는 110조 위안, 120조 위안, 130조 위안, 140조 위안을 연이어 돌파하면서 연평균 성장률 5.4%로 계속해서 세계 주요국 가운데 선두를 달렸다.
2025년 중국 경제는 압력을 견뎌내고 전진하면서 새롭고 최적화된 방향으로 발전해 주요 목표치를 원만히 달성했다.
GDP는 꾸준히 증가했고 고용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다. 외환보유액 잔액은 3조 3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경제 구조가 조정∙최적화되면서 규모(연매출 2000만 위안) 이상 하이테크 제조업 부가가치가 규모 이상 공업 부가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1%로 높아졌으며, 최종 소비 지출의 경제 성장 기여도는 50%를 넘어섰다. 개혁개방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면서 상품 수출입 총액은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 실질 증가율은 5.0%를 기록했다.
중국의 연구개발(R&D)비 투입 강도는 2.8%에 달했으며 규모 이상 디지털 제품 제조업 부가가치는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
수출 성장의 주역은 하이테크∙고부가가치 제품이었다. 하이테크 제품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13.2% 증가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