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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둥성 9개 주요 도시, 대외무역 규모 사상 최대

13:43, January 20, 2026

지난해 중국 광둥(廣東)성 9개 도시의 수출입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국 해관총서(海關總署, 세관) 광둥 지서의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웨강아오 다완취(粵港澳大灣區: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GBA)에 속한 본토 9개 도시 [광저우(廣州)시, 선전(深圳)시, 주하이(珠海)시, 포산(佛山)시, 장먼(江門)시, 자오칭(肇庆)시, 후이저우(惠州)시, 둥관(東莞)시, 중산(中山)시]의 수출입 규모는 전년 대비 4.7% 늘어난 9조 1500억 위안(약 1942조 3620억 원)을 기록, 중국 수출입 총액의 20.1%를 차지했으며 중국 대외무역 성장에 대한 기여도는 1/4 이상을 웃돌았다.

수출은 5조 8300억 위안으로 2.7% 늘었고, 수입은 3조 3200억 위안으로 8.5% 증가했다. ‘14차 5개년 계획(2021년~2025년)’ 기간 9개 도시의 수출입 규모는 모두 플러스 성장을 달성했으며, 연평균 성장률은 6.2%를 기록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