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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저장성 이우시, 지난해 대외무역 수출입 규모 8000억 위안 돌파

14:28, January 19, 2026
中 저장성 이우시, 지난해 대외무역 수출입 규모 8000억 위안 돌파
2025년 9월 4일,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 바이어들이 이우국제무역마켓에서 다양한 스포츠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 출처: 금화일보(金華日報)]

중국 저장(浙江)성 이우(義烏)시의 대외무역 수출입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항저우(杭州) 해관(세관) 소속 이우 해관은 지난해 이우시의 대외무역 수출입이 처음으로 8000억 위안을 넘어선 8365억 위안(약 177조 1957억 9500만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입은 전년 대비 32.3% 늘어난 1058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이우국제무역마켓(Yiwu International Trade Market)에는 약 8만 개의 상점에 210여 만 가지의 상품이 있으며 전 세계 233개 국가와 지역의 무역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2025년 이후 이우[쑤시(蘇溪)] 국제허브항이 개항해 운영에 들어가고 이우 글로벌디지털무역센터가 정식 개장함에 따라 이우의 개방 통로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디지털 무역 생태계가 빠르게 형성됐다. 이에 따라 소규모, 다품목의 소상품이 전 세계 각지로 판매되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 2025년 이우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입 리스트는 1억 건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