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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25년 도매-소매업 부가가치 14조 6000억 위안…휴대폰 시장 규모 1조 위안 돌파

13:32, January 26, 2026
中, 2025년 도매-소매업 부가가치 14조 6000억 위안…휴대폰 시장 규모 1조 위안 돌파
2025년 8월 3일, 소비자가 인촨(銀川)시 한 매장에서 휴대폰을 고르고 있다. [사진 출처: 영하일보(寧夏日報)]

2025년 중국의 도매∙소매업 부가가치는 14조 6000억 위안(약 3024조 53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으며,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상무부가 전했다.

낡은 소비재를 신제품으로 교체할 때 보조금을 지원하는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을 시행한 이래 가전제품 교체는 1억 9200만 건, 휴대폰 등 디지털 제품 구매는 9100만 대를 넘어섰다. 정책에 힘입어 2025년 가전제품∙휴대폰 시장 규모는 모두 1조 위안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유서 깊은 전통 브랜드 ‘라오쯔하오(老字號)’의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5년 각 지역에서 열린 이색 행사 ‘라오쯔하오 카니발’을 통한 온라인∙오프라인 매출은 226억 60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기업에 따르면 지난해 유서 깊은 요식업체의 매장 내 식사 거래액은 전년 대비 21.6% 늘었다.

도매업 측면에서 2025년 상무부 중점 연계 상품 시장의 거래액은 전년 대비 3.6%, 이익은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소매업 측면에서 2025년 중국 상품 소매액은 44조 30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이는 2024년 대비 0.6%포인트 확대된 수치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