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장(新疆)의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이 처음으로 5000억 위안(약 102조 6350억 원)을 넘어선 5203억 7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9.9%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와의 수출입 총액은 전년 대비 14.7% 늘어 4583억 7000만 위안에 달했다.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무역 비중은 전국의 36.4%를 차지했다.
지난해 신장은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해 유라시아 황금통로 수준을 향상시키고 서쪽으로의 개방을 위해 다른 성∙시와 협력했다. 집결∙환적 운송 화물열차 ‘웨신익스프레스(粵新快線)’와 ‘톈산호(天山號)’를 첫 운행하고, 최초로 발트해∙남아프리카까지 직통으로 가는 국제 화물 항로를 개통했다. ‘스마트 철도 통상구+속지 신속 통관’ 모델을 처음 도입하고 ‘도로 통상구+속지 직통’ 등의 조치를 보급해 기업의 통관 효율을 80% 이상 높였다. ‘중국(신장) 자유무역시험구 조례’를 공포∙시행했다. 자유무역시험구가 현지에서 시행해 단계적 성과를 거둔 개혁 시범 과제는 115개, 자치구급 제도 혁신 성과는 72개이며 투자 무역, 물류 운송, 자금 이동, 인원 이동 등 원활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