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각 성·구·시가 최근 2025년 경제 데이터를 잇따라 발표했다. 그중 지역 내 총생산(GRDP) 상위 10개 성(省)인 광둥(廣東), 장쑤(江蘇), 산둥(山東) 등 지역의 총생산액은 전년 대비 5.1% 증가했으며, 전국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는 62.2%로, 전국 경제성장을 3.1%포인트 끌어올렸다.
2025년 광둥, 장쑤, 산둥, 저장(浙江), 쓰촨(四川), 허난(河南), 후베이(湖北), 푸젠(福建), 상하이, 후난(湖南) 등 10개 경제 대성의 지역 내 총생산은 85조 5117억 위안(약 1경 8019조 8805억 원)으로 전국 대비 61.4%를 차지했다.
1·2·3차 산업별로 보면, 10개 경제 대성의 1·2·3차 산업 부가가치는 각각 4조 5769억 위안, 31조 8372억 위안, 49조 976억 위안으로 전국 1·2·3차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9.0%, 63.9%, 61.2%를 기록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