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문화관광국에 따르면 지난해 베이징 문화관광 산업의 고품질 발전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지난해 베이징시를 찾은 관광객은 3억 900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으며 관광 총지출은 7159억 3000만 위안(약 151조 4478억 3220만 원)으로 전년 대비 6.5% 늘었다. 베이징시를 방문한 인바운드 관광객 수는 548만 명, 관광 지출은 505억 6000만 위안으로 각각 39%, 44.7% 증가했다. 관광객 수와 수입, 인바운드 관광객 수와 수입 등은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간 6만 회 이상의 영업성 공연이 열려 14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들였고, 티켓 수입은 50억 위안을 돌파했다. 공연 횟수, 관객 수, 티켓 수입은 전년 대비 각각 5%, 9%, 27% 증가했다. 그중 대형 공연은 277만 회, 관객 수는 약 487만 명, 티켓 수입은 약 34억 4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37%, 41%, 48%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