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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습지 면적, 아시아 1위-세계 4위

16:55, February 04, 2026
中 습지 면적, 아시아 1위-세계 4위
광둥(廣東)성 양장(陽江)시 양시(陽西)현 청촌(程村)진 해변에 1000ha 규모의 맹그로브숲이 울창하게 펼쳐져 있다. [사진 출처: 인민포토/촬영: 뤼화당(呂華當‌)]

2월 2일은 ‘세계 습지의 날’이다. 중국 국가임업초원국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중국이 습지 생태 보호와 복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중국의 습지 면적은 아시아 1위, 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습지 보호는 중점 관리와 분류 보호가 결합된 새로운 구도를 이루고 있다.

중국은 습지 등급 관리 체계를 구축해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국제 주요 습지 82곳, 국가 주요 습지 80곳, 성급 주요 습지 1208곳을 지정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습지 도시는 22개로 세계 1위를 차지한다. 903곳의 국가 습지공원을 조성했으며, 이 중 약 90%가 일반 대중에 무료로 개방돼 매년 약 3억 2000만 명(연인원 기준)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동시에 습지 보호∙복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8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시행해 100만여ha의 습지 면적을 추가 및 복원했다. 맹그로브숲 보호∙복원과 갯줄풀 방제 특별 행동을 실시해 9200ha 규모의 맹그로브숲을 조성하고, 9만 7300ha 규모의 갯줄풀을 제거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