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와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지난 6일 오후(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많은 사람이 다치고 사망한 것과 관련한 기자의 논평 요청에 대변인은 “중국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많은 사람이 다치고 사망한 것에 대해 깊은 충격을 받았다”며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과 희생자 가족에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 “중국은 이번 테러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모든 형태의 테러리즘에 반대하며, 국가 안전∙안정을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파키스탄 정부의 노력을 굳건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