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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회] 왕이, “중미는 상호 존중-평화 공존 지키며 협력과 상생 미래 모색해야"

11:16, March 08, 2026
[중국 양회] 왕이, “중미는 상호 존중-평화 공존 지키며 협력과 상생 미래 모색해야

왕이(王毅)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8일 양회 기자회견에서 중미 관계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밝혔다.

왕 부장은 중미 관계와 관련해 “중국과 미국은 서로를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서로를 대하는 방식은 바꿀 수 있다”고 전제하며 “상호 존중의 태도를 견지하고 평화 공존의 레드라인을 지키며, 협력과 상생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양국 정상은 중미 관계의 개선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략적 보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불안정을 겪었던 중미 관계가 전체적으로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왕 부장은 “정상 외교 일정은 이미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으며, 양국은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고 기존 의견 차이를 관리하며 불필요한 방해를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중미 양국이 서로 성심과 신뢰로 대하면 협력의 리스트는 늘어나고 문제의 리스트는 줄어, 양국 국민이 모두 만족할 성과를 얻을 수 있으며 국제사회가 환영하는 합의도 도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왕 부장은 “2026년을 중미 관계가 건전하고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가는 상징적인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