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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王毅)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공식 정상회의와 관련해 중국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먼저 “중국은 아태 지역 국가들과 함께 나아가려는 초심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으며, 아태공동체 건설을 목표에서 행동으로, 청사진에서 현실로 전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 부장은 각측과의 긴밀한 소통을 거쳐 올해 선전(深圳)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주제를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건설, 공동 번영 촉진"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의는 ‘개방·혁신·협력’이라는 세 가지 중점 과제에 집중해 기로에 선 아태 협력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힘을 다시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왕 부장은 “각 측과 함께 APEC이 선전에서 다시 출발해 아태공동체 목표를 향해 전진하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