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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회] 왕이 “국제사회가 ‘타이완독립’ 반대할수록 타이완해협 평화와 안정 보장”

14:17, March 08, 2026
[중국 양회] 왕이 “국제사회가 ‘타이완독립’ 반대할수록 타이완해협 평화와 안정 보장”

왕이(王毅)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8일 양회 기자회견에서 타이완(臺灣) 문제와 관련한 중국의 입장을 밝혔다.

왕 부장은 “타이완은 역사적으로 중국 영토이며, 과거·현재·미래에도 국가가 될 가능성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이완독립’을 반대하는 국제사회의 입장이 분명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지킬수록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더욱 보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80년 전 이미 광복된 타이완을 다시 중국에서 분열시키려는 시도는 어떤 개인이나 세력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왕 부장은 “국제사회는 이미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압도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타이완독립’ 반대와 통일 추진은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며 국제사회의 기대에도 맞는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타이완 문제를 해결하고 중국의 완전한 통일을 이루는 역사적 과정은 결코 막을 수 없다. 이에 따르는 자는 번영하고, 거스르는 자는 멸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