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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
미국이 최근 중국을 포함한 16개 무역 파트너에 대해 무역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중미 경제무역 문제 처리에 있어 입장이 일관되고 명확하다”면서 “다양한 형태의 일방적 관세 조치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세전쟁과 무역전쟁은 어느 한쪽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국은 평등∙존중∙호혜의 기초 위에서 관련 문제를 협상해 해결해야 한다”면서 “이른바 ‘과잉 생산’은 거짓 명제이며 중국은 이를 구실로 정치적 조작을 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