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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이란 지도자 암살 및 민간인 공격 용납할 수 없어”

13:34, March 20, 2026
中 외교부 “이란 지도자 암살 및 민간인 공격 용납할 수 없어”
[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국제관계에서 무력 사용을 항상 반대해 왔으며, 이란 국가 지도자를 암살하고 민간인을 공격하는 행위는 더욱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당사국에 즉시 군사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 기자가 “보도에 따르면 이란 국가최고안전위원회의 알리 라리자니 사무총장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했다.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자신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함께 승인 절차 없이 모든 이란 관료를 공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린젠 대변인은 “중국은 이와 같은 발언에 충격을 받았다. 우리는 국제관계에서 무력 사용을 항상 반대해 왔으며, 이란 국가 지도자를 암살하고 민간인을 공격하는 행위는 더욱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중동 지역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긴장 상황이 고조되면서 확산되고 있다. 조속한 휴전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바람이다. 중국은 당사국에 즉시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지역 정세가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는 것을 막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