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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회 캔톤페어 최초로 드론 전시 구역 설치

11:35, April 08, 2026

4월 7일,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막하는 제139회 캔톤페어 제1기 전시에서 최초로 드론(소비재급) 전시 구역과 농업용 드론 전시 구역을 신설하여 중국 저공 경제의 혁신 성과를 집중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드론 전시 구역의 전시 품목은 소비·엔터테인먼트와 스마트 농업 두 분야를 아우른다. 소비재급 드론은 문화관광 항공 촬영, 비상 조명, 물류 운송, 소방 구조 등의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농업용 드론은 정밀 살포, 파종, 비료 살포 등의 기능을 통해 농업 현대화 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시 구역에서는 비행 제어 시스템, AI 장애물 회피, 신에너지 동력 등의 기술 혁신과 함께 계류형 조명, 물류 운송, 스마트 식물 보호 등 다양한 신제품을 집중 선보일 예정이다. 경량화된 긴급 구조 장비부터 초경량 유인 비행체, 고정밀 식물 보호 드론부터 다기능 작업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중국 드론 산업의 기술력과 현장 적용 능력을 전방위적으로 보여주며, 이번 캔톤페어의 주요 하이라이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