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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3일 실제 중국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라며 더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무비자 편리를 잘 활용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세계여행관광협회(WTTC)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서 지난해 중국 관광업 증가율은 9.9%로 전 세계 증가율의 두 배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2030년 전에 세계 최대 관광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는 중국을 방문하는 점점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행 방식을 바꿔 ‘관광 인증샷’에서 ‘깊은 몰입’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중국 체험’에서 ‘중국에 융합’하는 것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대변인에게 논평을 요청했다.
궈 대변인은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여행’ 화제는 열기가 식지 않고 있고 관광객이 리뷰에 올린 사진이나 동영상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는다”면서 “‘휴대폰 1대로 중국을 여행’하는 편리함, 고산준령에서 하루에 천 리(500km)를 이동하는 빠른 속도, 안심하고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안전성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깊은 기억을 남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신 데이터에서 올해 1분기 무비자 입국 외국인 수가 또 다시 상승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궈 대변인은 “실제 중국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다. 봄∙여름 관광 시즌이 시작됐다. 더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무비자 편리를 잘 활용해 예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중국을 몰입감 있게 느끼는 걸 환영한다”고 부연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