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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축옥’ 속 장링허 스틸컷 [사진 출처: 웨이보(微博)] |
정리원(鄭麗文) 중국국민당 주석이 최근 인터뷰에서 이번 대표단의 본토 방문에 동행했던 젊은이들이 “양안[兩岸∙대륙과 타이완(臺灣)] 관계를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느냐”며 “본토 연예인 장링허(張凌赫)를 타이완으로 부르면 될 텐데요”라고 말했다고 밝혀 뜨거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장한(張晗)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한 논평 요청과 장링허가 교류차 타이완에 갈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최근 ‘축옥(逐玉): 옥을 찾아서’ 등 중국 드라마가 양안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으며, 관련 주연 배우들이 이로 인해 타이완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국민당 방문단 중 젊은이들의 관련 발언은 타이완 청년들이 양안 영화∙드라마 교류 협력과 양안 관계의 평화로운 발전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영화∙드라마 문화 교류가 양안 동포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면서 “우리는 양안의 영화∙드라마 문화계의 ‘양방향 질주’를 일관되게 지지하며 본토 연예인들이 교류차 타이완에 가서 현지 주민들과 교류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