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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한 휴머노이드 로봇 데이터 트레이닝 센터에서 구신지능(具身智能, Embodied Intelligence) 훈련사가 업무 중이다. [사진 출처: 신화사] |
봄철 취업 시장이 성수기에 접어들었다. 지난 1분기 첨단 소재, 차세대 정보기술(IT), 신에너지 자동차 등을 위시한 신질생산력(新質生產力, 새로운 질적 생산력) 업종의 구인 수요가 눈에 띄게 활발한 추세를 보였다.
신질생산력 분야에서 여러 기술 주도형 업종의 구인 건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특히 로봇∙신소재 업종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해 가장 뚜렷한 증가율을 보였다. 광전자∙인공지능(AI) 업종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늘었고, 항공우주∙선박 제조업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신에너지차 부품 업종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신질생산력 관련 산업은 인재에 대한 절박한 수요를 급여로 입증했다. 특히 1∙2∙3위에 이름을 올린 로봇∙신소재∙광전자 분야의 평균 월급은 1만 위안(약 217만 원)을 돌파했다. AI 엔지니어의 평균 월급은 2만 804위안에 달했다. 반도체 엔지니어(1만 7790위안), 모바일 개발(1만 6624위안), 소프트웨어 개발(1만 5816위안)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