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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길 비켜준  ‘아이들의 순수함’에 감동

10:18, April 24, 2026
학생들에게 길 비켜준  ‘아이들의 순수함’에 감동

4월 2일 안후이(安徽)성 푸양(阜陽)시에 사는 한 트럭 기사가 화물차를 몰고 가는 중에 봄소풍을 가는 학생들을 만나자 길을 양보했다. 그러자 학생들이 너도나도 트럭 기사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해, “5분이 아니라 30분을 기다려도 상관없다”며 아이들에게 감동받은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트럭 기사 루(盧) 씨는 화물차를 몰고 시골 좁은 길을 가던 중에 앞에 소풍을 가는 단체 학생들을 만났고, 길이 좁아 함께 지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그는 즉각 차를 길가에 세워 아이들이 먼저 지나가도록 했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게 지나던 아이들이 미소를 띠며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건네자 고마워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당시 받은 감동을 말로 잘 표현할 수는 없지만 무척 기뻤다”고 루 씨는 말했다. 작은 선행임에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느꼈고,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 사이에서도 감동 사연이라며 화제가 됐다. 이러한 작은 온정이 평범한 일상 속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느끼게 해 많은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