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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분기 신설 외국인 투자 기업 전년比 11% 증가

13:46, April 27, 2026

중국 상무부가 지난 24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에 새로 설립된 외국인 투자 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만 3987개, 실제 사용 외자 금액은 2496억 위안(약 53조 7863억 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하이테크 산업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1027억 3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7% 늘었다. 이는 전국 실제 외자 사용액의 41.2%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그중 연구개발(R&D) 및 디자인 서비스, 컴퓨터 및 사무기기 제조업, 전자∙통신 장비 제조업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7.8%, 88.1%, 23.8% 늘었다.

국가별로는 룩셈부르크, 스위스, 프랑스, 한국의 실제 대중국 투자(자유항을 통한 투자 데이터 포함)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8%, 50.4%, 42.3%, 35.2% 증가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