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식량물자비축국에 따르면 2025년도 추곡 성수기 수매가 4월 말 종료된 가운데 중국 각종 식량 경영주체들의 추곡 수매량은 3억 3800만 톤(t)을 넘어서며 최근 몇 년간 비교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수매는 전반적으로 진도가 빠르고 구입∙판매가 활발하며 가격이 상승하는 등의 특징을 보였다.
성수기 수매 기간 국가식량물자비축국은 조직을 강화하고 정책∙조치를 세분화하며 상황에 따라 다양한 조치를 취해 생산∙판매, 농가∙기업의 연결을 추진했다. 또한 수매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주체의 시장 진입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시장 수매∙판매의 활력을 자극했다. 중도∙늦벼는 1억 300만t, 옥수수는 2억 2200만t, 대두는 1299만t을 수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즌 추곡은 일찍 시장에 나왔고 전반적으로 품질이 좋다. 농민과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전반적으로 판매와 구매 모두 호조를 보였고 수매 가격은 안정적으로 상승했다. 아울러 품질과 가격이 우수한 특징이 더욱 뚜렷해지면서 품질이 뛰어난 벼의 가격은 t당 3200위안(약 70만 원), 품질이 뛰어난 고단백 대두의 가격은 t당 5000위안을 넘어섰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