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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분기 선박 건조량 전년 동기比 46% 증가

15:56, May 11, 2026
中 1분기 선박 건조량 전년 동기比 46% 증가
장쑤성 양저우(揚州)시에 위치한 양저우 중원해운중공(中遠海運重工)유한회사 공장에서 직원들이 생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시각(人民視覺)/촬영: 멍더룽(孟德龍)]

중국 공업정보화부 소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의 선박 건조량은 1568만DWT(재화중량톤수)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으며, 이는 세계 총량의 57.3%를 차지했다. 신규 수주량은 5953만DWT로 전년 동기 대비 195.2% 급증했고, 세계 시장 점유율은 84.9%에 달했다. 3월 말 기준 수주 잔량은 3억 2230만DWT로 전년 동기 대비 43.6% 증가했으며, 세계 시장 점유율은 69.8%를 기록했다. 중국 조선업의 3대 지표가 모두 성장했으며, 국제 시장 점유율은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중국 선박 산업은 과학기술 혁신과 생산 경영 방면에서 일련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4월 28일, 중국선박집단(SCCS) 산하 광저우(廣州) 광촨(廣船)국제(GSI)가 제작한 세계 최초의 1만 800대 규모 LNG(액화천연가스) 이중연료 자동차 운반선이 명명 및 인도되었다. 지난 8일에는 세계 최초의 2만 4000TEU급 메탄올 이중연료 컨테이너선이 장쑤(江蘇)성 난퉁(南通)시에서 건조 완료 및 명명되었다. 이는 중국이 초대형 친환경 선박 설계 및 건조 분야에서 또 하나의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했음을 의미한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