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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화강국건설 고위급포럼 선전서 개막

리수레이 중공중앙선전부 부장 기조연설

14:15, May 25, 2026

2026 문화강국건설 고위급포럼이 21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에서 개막했다. 리수레이(李書磊)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공중앙선전부 부장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황쿤밍(黃坤明)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광둥성 당위원회 서기도 참석해 축사했다.

참석 귀빈들은 문화가 국가근간 및 국운과 연관성을 지닌다고 보았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역사 계승과 문화 혁신창조를 매우 중시해 이와 관련해 일련의 중요 담화를 발표하며, 문화 계승 발전을 추진하고자 근본적 지침을 제안했다며,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20기 4중전회)와 ‘15차 5개년 계획(2026년~2030년)’을 통해 민족들의 문화 혁신 창조력을 북돋고, 사회주의 문화 번영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이를 적극 학습하고 철저하게 이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또한 문화 번영과 흥성은 중국식 현대화의 중요 지표라고 언급했다. 따라서 시진핑 문화사상을 확실하게 학습하고 실천함으로, 중화민족의 문화 주체성을 체계적으로 계승 고양하고,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문화적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보았다. 아울러 디지털 스마트화로 문화 분야 개혁과 발전 활력을 생성해 네트워크 속 새로운 대중 문화예술을 개발하고, 활력 넘치는 문화 생태를 조성하며, 보호제일과 최소간섭 원칙으로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호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문화를 매개체로 전 세계가 소통하는 분위기가 확산되어 국제 문화 교류와 협력을 한층 확대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본 포럼의 주제는 ‘문화혈통과 문화번영 계승 그리고 문화 혁신창조’로 중공중앙선전부에서 주최했다. 중앙선전문화기관, 각 성·구·시 당위원회 선전부, 중앙 유관 부처와 일부 문화기업사업부 관련 책임자와 전문학자들이 본 포럼에 참석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