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이징 세관(해관) 소속 베이징 컨벤션센터 세관이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CISCE)’의 전시 등록 및 첫 번째 수입 전시품의 통관 절차를 완료했다. 프랑스 에어버스사의 항공기 모형 2대가 순조롭게 통관했다.
최근 베이징 세관은 이번 CISCE의 통관 서비스 보장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한 14가지 편의 조치를 마련했다. 세관에 담보 제출 면제를 비롯해 전시품 및 참가업체를 위한 전용 통로 설치, 전시품 검사 절차 간소화 등의 조치는 기존 그대로 유지된다. 올해에는 요건에 부합하는 선포장 식품류와 화장품류 전시품에 대해 전시회 현장에서 적당량을 테스트∙시식할 수 있는 등의 조치를 추가했다. 아울러 요건에 부합하는 소모품류 전시품에 대해서는 관세, 수입 단계 증치세(부가가치세), 소비세를 면제해준다.
베이징 컨벤션센터 세관은 CISCE 준비 기간 전시회 수요에 맞춰 ‘사전 개입, 전 과정 지도’ 서비스 방식을 도입하고 맞춤형 전 과정 통관 보장 방안을 마련했다.
올해 1~5월 베이징 세관이 지원한 수출입 전시회는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46개, 감독한 수출입 통관 신고서 화물 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약 242억 위안(약 5조 4694억 원)으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