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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상용기, 두 번째 고고도 항로 개통

첫 C909 비즈니스 제트기 상업 운항 시작

15:30, June 24, 2026

중국 상용항공기공사(COMAC)에 따르면 23일 청두(成都)항공 C909 항공기 ‘톈어호(天鵝號)’ 테마 항공편이 해발 2506.85m의 허징(和靜) 바인부루커(巴音布魯克) 공항에 착륙하면서 허징을 경유하는 우루무치(烏魯木齊)-카스(喀什) 간 항로의 정식 개통을 알렸다. 이는 카스-타스쿠얼간(塔什庫爾干) 항로에 이어 중국산 상용기가 운항하는 두 번째 고고도 항로(육지 해발 2438m 위를 비행하는 항로)다.

첫 C909 비즈니스 제트기 CBJ(COMAC Business Jet)가 지난 22일 상하이 훙차오(虹橋) 공항에서 출발해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으로 향하며 정식 상업 운항에 들어갔다. C909 파생 기종 중 하나인 CBJ 비즈니스 제트기는 대형 제트기 기반의 고급 맞춤형 비즈니스 항공기로 객실 공간이 넓어 고객 맞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