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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기의 인민정회] 중국식 현대화 추진 위해 널리 힘 모으다

11:35, July 08, 2026

중국식 현대화는 강국 건설과 민족 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유일한 올바른 길이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널리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고, 공감대를 모으고, 지혜를 모으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15차 5개년(2026년~2030년) 계획’ 기간은 사회주의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고 전면적으로 노력을 기울이는 중요한 시기다. 새로운 여정에서 어떻게 하면 한결같이 널리 힘을 모을 수 있을까?

“단결할 수 있는 모든 힘을 한데 뭉치고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적극적인 요소를 동원하여 최대한도로 함께 분투할 수 있는 힘을 모은다.”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려면 사람들의 마음의 힘을 모아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매우 웅대하면서도 소박하다. 궁극적으로는 서민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진핑 총서기는 중국식 현대화의 근본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빈곤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시스템, 사회 보장 시스템, 의료 보건 시스템을 구축하기까지… 국민과 모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분초를 다투어 전진하고 있다.

모든 것은 국민을 위한 것이며 국민은 이를 동경한다. 더 나은 삶에 대한 중국인의 동경은 중국의 발전을 위한 가장 큰 내재적 동력이다.

2022년 10월 시진핑 총서기는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신임 상무위원들을 대동하고 산시(陝西)성 옌안(延安)시를 방문해 옌안 혁명 기념지를 참배하고 ‘영원히 다 읽을 수 없는 책’의 의미를 되새겼다. 천하의 인심이 옌안에 쏠린 것은 확고히 민중의 편에 섰기 때문이다.

중국 공산당은 위대한 업적을 이루는 데 있어서 가장 믿음직한 기둥이다. 시진핑 총서기는 “우리 당은 공익을 위해 당을 세우고(立黨爲公) 인민을 위해 집권(執政爲民) 하는 당이며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당이다. 오직 훌륭한 정치적 업적으로 당과 국가 사업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인민에게 혜택을 주어야만 당의 근본 취지를 잘 실천할 수 있고 당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은 공감대의 힘과 떼려야 뗄 수 없다.

“단결은 힘이다, 단결은 힘이다, 이 힘은 무쇠이고, 이 힘은 강철이다…”

중국인민 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신년 차담회 말미에 장내에 모인 모두가 일어나 ‘단결은 힘이다’(團結就是力量)를 소리 높여 부르는 모습은 가슴 벅찬 울림을 준다.

100여 년의 분투 과정에서 중국 공산당은 항상 통일전선을 중요한 위치에 두었다. 중국은 영토가 넓은 나라이므로 저마다 요구 사항이 다를 수 있고 동일한 사안에 대해서도 각기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시진핑 총서기는 “이는 매우 정상적이므로 소통과 협상을 통해 공감대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총서기는 매번 중요한 회의와 시찰에서 “우리는 가장 광범위한 애국통일 전선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강국 건설과 민족 부흥이라는 최대의 동심원을 그리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진핑 총서기의 지도 아래 각 당파∙단체 및 각계 인사들의 공감대와 힘을 모으는 제도적 기반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공감대가 있어야 같이 생각하고 함께 일할 수 있다.

‘제15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발전 구도를 빠르게 구축하고 고품질 발전을 착실히 추진하며 개혁∙개방을 한층 더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임무가 막중해졌다. 총서기는 “널리 공감대를 모으고 모든 적극적인 요소를 충분히 동원하는 것은 개혁을 순조롭게 추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의혹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모으는 작업을 잘 수행해 최대한의 이해와 지지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려면 분투의 힘을 북돋워야 한다.

힘은 단결에서 나오며 사업의 성공은 분투에 있다.

1960년대 허난(河南)성 린(林)현[현재 린저우(林州)시]의 당원 간부와 주민들은 한마음으로 뭉쳐 고난과 시련을 이겨 내며 사력을 다해 망치와 정, 양손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 사이에 길이 1500km의 ‘인공 하늘강’을 파냈다.

2022년 10월 시진핑 총서기는 인공수로 ‘훙치취’(紅旗渠, 홍기거) 기념관을 찾아 “사회주의는 노력해서 이룬 것이고 만들어낸 것이며 목숨을 걸고 이뤄낸 것이다. 과거에도 그러했고 신시대에도 그러하다”라고 말했다.

“중국의 오늘은 중국 인민이 만들어낸 것이다!” 그 속에는 분투자들의 지혜와 창조, 헌신과 책임감, 용기와 담력이 응축돼 있다.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아 시진핑 총서기는 본업에 묵묵히 헌신한 29명의 평범한 영웅들에게 당내 최고 영예인 ‘7∙1 훈장’을 수여해 분투자들에게 강한 정신적 동력을 불어넣었다. 

사회주의 현대화를 실현하는 것은 계단식의 점진적이고 끊임없이 발전∙진보하는 역사적 과정인 만큼 끊임없는 노력과 지속적인 분투가 필요하다.

베이징 이좡(亦莊)에 위치한 국가신창원(國家信創園)을 찾은 총서기는 많은 과학기술 종사자들에게 국가에 보답하는 마음을 두터이 하고 분투 정신을 발휘해 중국식 현대화 여정에서 공을 세우고 업적을 쌓을 것을 독려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집단학습에서 총서기는 당원∙간부들에게 “중국식 현대화 건설 실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일을 하고 창업하는 속에서 분투하는 인생을 갈고 닦으라”고 주문했다.

올해 5월 4일 ‘청년의 날’을 맞아 총서기는 ‘중국 청년 5∙4 메달’ 및 신시대 청년 선봉상’ 수상자 대표들에게 답신을 보내 격려하면서 “많은 청년들이 개인적 추구를 국가 발전의 큰 틀에 융합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업적을 세우며, 새로운 여정에서 청춘의 힘을 기여하도록 이끌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로운 여정에서는 개개인 모두가 주인공이고 모든 노력이 매우 귀중하며 모든 광채가 빛을 발한다. 14억여 명의 중국 인구가 한마음이 되어 힘을 합치고 하나로 뭉친다면 중국식 현대화라는 웅대한 청사진은 분명 한 걸음 한 걸음 아름다운 현실로 변할 것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