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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스다오(石島) 커우안(口岸·통상구)에서 스다오 변방 검사소 경찰이 입국한 한국인 여객의 수속을 도와주고 있다. [6월 1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이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상반기 이민 관리 주요 데이터를 발표했다.
상반기 전국 이민관리기관이 집계한 출입국 인원은 총 3억 6900만 명(연인원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입국 외국인은 2291만 4000명(연인원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 중 무비자 입국 외국인은 1781만 5000명(연인원 기준)으로, 전체 입국 외국인의 77.7%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다. 입국 외국인 국적별 상위 10개국은 한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미국, 일본, 몽골, 호주 순으로, 전체 입국 외국인의 62%를 차지했다.
상반기 전국 이민관리기관이 집계한 출입국 교통수단은 총 2084만 4000대(항공기·열차·선박·차량)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