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제정·주관한 의무 국가표준 「지능형 커넥티드카 복합 주행보조 시스템 안전 요구사항」이 최근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의 최종 비준을 거쳐 공식 발표됐다. 해당 표준은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시각중국(視覺中國)]
해당 표준은 요구사항이 명확하고, 평가 기준이 종합적이며, 중국 실정에 적합한 안전 지표 시스템을 제시했다. 첫째, 다양한 제품 형태와 기술 로드맵을 충분히 검토해 기본 일차선, 다차선, 네비게이션 주행보조 등 3가지 주행보조시스템 제품에 별도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요구사항을 마련했다. 둘째, 기능 요구사항, 데이터 기록, 차량제조업체 안전보장 등 측면에서 시스템의 안전운행을 보장하는 기본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셋째, 인간과 기계 인터페이스, 사용설명, 사용자 교육 등에 관한 요구사항을 마련해 사용자가 시스템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했다. 넷째, 국가 업종관리 실제 수요와 결합해 시험장 시험, 도로 시험, 문서 검토 등을 포함한 다각도의 평가법을 구축함으로, 시스템의 안전성을 전면 검토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