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張晗) 중국 국무원 타이완(臺灣)사무판공실 대변인은 지난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파푸아뉴기니 정부가 ‘파푸아뉴기니 주재 타이베이(臺北)경제사무처’를 폐쇄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타이완 외사(外事) 부서가 항의를 표한 것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우리는 파푸아뉴기니 정부의 관련 조치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사실이 거듭 증명하듯이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이자 국제 사회의 보편적인 공감대이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는 것은 대의이자 대세”라고 밝혔다. 이어 도에 맞으면 도와주는 사람이 많지만, 도에 어긋나면 도움을 얻기 힘들다는 뜻의 ‘득도다조, 실도과조(得道多助, 失道寡助)’라는 성어를 언급하며 “민진당 당국이 ‘타이완 독립’ 분열 입장을 완고하게 견지하고 역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은 국제사회 곳곳에서 벽에 부딪힐 뿐”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