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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수림 면적 3만 1700ha 달해…금세기 초 대비 44%↑

11:30, July 27, 2026
中 홍수림 면적 3만 1700ha 달해…금세기 초 대비 44%↑
광시(廣西) 산커우(山口) 홍수림 생태 국가급 자연보호구 [7월 24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7월 26일은 ‘국제 맹그로브(홍수림) 생태계 보존의 날’이다. 중국의 홍수림 면적이 3만 1700ha(헥타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임업초원국에 따르면 이는 금세기 초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중국은 세계에서 홍수림 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이며 홍수림의 생태적 완전성, 생물 다양성, 블루카본의 탄소 저장 능력이 현저히 향상되고 있다.

국제맹그로브센터 제1차 이사회 회의 개막식 현장 [7월 2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국제맹그로브센터 제1차 이사회 회의 개막식 현장 [7월 2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같은 날, 국제맹그로브센터(IMC)는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에서 제1차 이사회 회의 및 현판식을 열었다. 이는 세계 최초의 홍수림 보존 정부 간 국제 기구가 글로벌 이니셔티브에서 실체화된 운영 단계로 공식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현재 센터는 8개 회원국과 13개 서명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홍수림 분포 지역을 포괄하고 있다. 센터는 글로벌 보호 협력, 데이터 공유, 역량 강화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홍수림은 바다와 육지 경계에 형성되는 중요한 습지 생태계로 해안 생태 안전 유지, 생물 다양성 보호, 기후 변화 완화 및 적응 등 분야에서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