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계공업연합회(CMIF)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기계공업 규모 이상[연매출 2000만 위안(약 42억 1320만 원) 이상] 기업의 증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특히 6월에는 지표 증가율이 뚜렷이 상승하며 각 업종이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상반기 기계공업 수출이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기계공업의 상품 무역 수출액은 5593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국제 시장의 다원화 구성이 더욱 균형을 갖추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비중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기계공업의 신질생산력(新質生產力, 새로운 질적 생산력) 발전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 장비 제조업의 증가치는 16.7% 증가했으며, 3D 프린팅 장비, 산업용 로봇, 공업 자동 조절 계기 및 제어 시스템의 생산량은 각각 48.5%, 28.0%, 25.1% 증가했다.
일부 전통 산업의 전환·고도화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공작기계 공구 업종은 고급 제조와 스마트 제조 수요에 힘입어 첨단화·지능화 방향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했으며, 상반기 이윤이 대폭 증가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