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로봇대회가 최근 베이징경제기술개발구에서 개막한 가운데, 총 면적 약 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로봇소비거리’가 등장했다. 해당 거리에는 20여 개 로봇산업라인 선두기업들이 밀집해 상용 서비스, 가정용 소비, 식음료 조리, 인터랙티브 체험과 같은 최첨단 분야 로봇제품을 전시했다.
“세계로봇대회 영구 개최지인 베이징경제기술개발구에는 300여 개 로봇 관련 기업이 소재해 로봇 기술이 과학연구에서 규모화, 생활화, 상업화 응용 단계로 나갈 수 있도록 돕고, 로봇 소비축제, 소비거리와 같은 행사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고 베이징경제기술개발구 상무금융국의 리둥밍(李冬明) 국장은 말했다. 또한 “기업이 세계로봇대회 현장, 로봇 4S점에서 대량으로 로봇을 구매해 1회 계약금이 5만 위안(약 1028만 6500원) 이상에 달하면,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행사 기간에 모든 구매업체는 특별 보조금을 최대 3회까지 신청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개인 소비자가 대회 현장, 로봇세계 등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기기를 구매하고, 또 1회 거래 상품 가격이 3만 위안 이하일 경우 20%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