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빈곤 퇴치, 중국 방안] 깊은 산골서 국제 패션위크까지…먀오족 할머니의 런웨이 여정
16:29, October 09, 2026
노점 앞에서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던 일상에서 국제 패션위크의 화려한 조명을 받는 무대까지, 리(李) 할머니는 고향의 전통 공예를 세계 무대로 이끌었다. 구이저우(貴州)성 카이리(凱里)시에서 뉴욕과 일본에 이르기까지. 리 할머니는 직접 수놓은 먀오족(苗族, 묘족) 전통 의상을 입고 세계 곳곳을 누볐다. 평생 바늘과 실을 잡고 살아온 그녀는 이제 고향의 먀오족 자수 기법을 더 먼 세상에 알리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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