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어얼둬쓰(鄂爾多斯)시 다라터(達拉特)기(旗)에서 끝없이 펼쳐진 파란색 태양광 패널들이 태양을 따라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질주할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는 말떼 같다. 태양광 패널 아래로 무성하게 자라난 사막 식물들이 바람과 모래를 막아주고 있다. 한때 황사가 휘몰아치던 황량한 사막이 이제는 신에너지 개발, 생태 복원, 주민 소득 증대를 함께 고려하는 발전의 길을 찾아냈다.
황사에서 ‘블루오션’으로의 전환은 어느 한 쪽의 능력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는 정책 지도와 기술 혁신, 현장의 실천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생산이 발전하고 생활이 풍요로우며 생태가 양호한 문명 발전의 길을 확고히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사막화 방지 경험이 전 세계를 향해 빠른 속도로 나아가고 있다. 중국은 앞으로도 세계와 손잡고 더 많은 사막을 오아시스로 변신시키는 발전의 기적을 만들어 갈 것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