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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일대일로’ 미디어협력 포럼이 3일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100개국 및 국제·지역기구, 182개 미디어·기관에서 온 200여 명의 외국인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대일로’ 공동건설이 중국의 제안에서 국제적 실천으로 나아가 호응을 얻는 국제 공공재이자,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범위가 가장 넓으며 영향력이 가장 깊은 국제 경제협력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각국 언론이 함께 실크로드 이야기를 잘 전하고, 정책 소통과 민심 상통의 촉진자이자 실크로드 이야기의 기록자·전파자, 좋은 여론 환경의 조성자·수호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인민일보사와 푸젠성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주제는 ‘뜻이 맞으면 산해를 넘고, 실크로드에 화음을 모으다’(志合越山海 絲路聚和聲)다. 포럼에서는 개막식, ‘일대일로’ 공동건설 성과 전시, ‘일대일로’ 뉴스 네트워크(The Belt and Road News Network·BRNN) 제4차 이사회, 그리고 2026 ‘일대일로’ 지역협력 포럼, 제12차 아세안-중일한 미디어 협력 세미나, 2026 실크로드 문명 발전 포럼 등 3개 분포럼이 열린다. 폐막 후 포럼에 참가한 중국 및 외국 미디어 관계자들은 푸젠 등 여러 성·구·시에서 공동 취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