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축선 옆 톈차오(天橋) 북쪽 역사문화거리 내에 위치한 자오주이쯔(趙錐子) 후퉁(胡同: 골목)은 톈차오 북부 단층 주택 지역의 재정비 공간을 활용한 실험형 거리로서,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의 창의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주제로 삼고 있다. 이곳에는 성대모사, 전통 향 제조, 법랑(琺瑯), 식물 염색, 미학 교육…
1937년 7월 7일 밤, 루거우차오(盧溝橋, 노구교)에서 울려 퍼진 포성이 베이핑(北平·현 베이징)의 적막을 깨뜨렸다. 당시 열 살이던 허러야[何樂雅·훗날 저우즈(周直)로 개명]의 평화롭던 어린 시절도 그날 밤 산산이 부서졌다. 일본의 전면적인 중국 침략 전쟁이 본격화된 순간이었다. 중국 인민이 전면 항전에 나서며 민족…
최근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 난창현 유란(幽蘭)진에서는 조생벼가 점차 노란빛으로 물들어가며, 구불구불한 강줄기와 어우러진 농가들이 조화를 이루어 한 폭의 여름 전원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난창현은 최근 몇 년간 농촌 진흥 전략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농촌 생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또한 우수…
7월 7일, 전민족 항일전쟁 발발 89주년 기념식이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거행됐다. 이날은 전민족 항일전쟁이 발발한 지 89주년이 되는 날이다. 89년 전, 베이징 서남쪽 완핑청(宛平城, 완평성) 밖 루거우차오(盧溝橋, 노구교)에서 발생한 ‘7·7 사변’은 중국 민족의 전면적 항일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지금은 전쟁의…
제10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영향으로 최근 광시(廣西)좡족(壯族, 장족)자치구 난닝(南寧)시 대부분 지역에 폭우와 대폭우, 일부 지역에는 국지적 극한 호우가 쏟아졌으며, 일부 하천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다. 6일 오전, 난닝 헝저우(橫州)시 류란(六藍) 저수지에서 월류 및 제방 붕괴가 발생했다. 현재 현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