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테니스의 간판 정친원이 3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테니스 여자단식 결승에서 도나 베키치(크로아티아)를 6:2, 6:3으로 꺾으면서 중국에 첫 올림픽 테니스 단식 금메달을 선사했다. 정친원은 해당 종목 올림픽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에 선 최초의 아시아 선수이기도 하다. 정친원은 “금메달을 따서 너무 기쁘다”면서 …
8월 4일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혼계영 400m 결선에서 중국 대표팀이 3분 27초 4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중국의 왕순(汪順)이 8월 2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남자 200m 개인 혼영 결승에서 1분 56초 00으로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는 왕순의 네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왕순은 경기 직후 “최선을 다했기에 동메달에 만족하며 여한이 없다”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중국의 룽다오이(龍道一)와 왕쭝위안(王宗源)이 8월 2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최근 상하이 난징시루(南京西路) 상권에 위치한 쇼핑몰 싱예타이구후이(興業太古匯)는 ‘구매 즉시 환급(Buy & Refund)’ 서비스 지점을 신설했다. 현재 쇼핑몰 내 시계∙안경∙의류∙차(茶) 등 10곳이 택스리펀 매장 자격을 취득했다. 상하이시는 2019년 1월 중국에서 가장 먼저 ‘구매 즉시 환급’ 편의 서비스를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