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中구조대원 "작전 이튿날 다섯 식구 구출,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현지시간 2월 6일, 튀르키예에 하루 동안 규모 7.8급 지진이 두 차례나 발생하면서, 여러 곳의 건물들이 폐허더미가 되고,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해 전 세계인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각국은 튀르키예에 긴급으로 구조대를 보내 현지 구조대와 함께 구조 작업에 나섰다. 튀르키예 재난 지역 상황은 어떠할까? 구호 작업에 어떤 진전…
中저장성 민간 구조 단체들, 튀르키예 달려가 구조활동 동참
최근 튀르키예의 지진 피해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궁양(公羊) 구조대’, ‘란톈(藍天) 구조대’, ‘이자이(壹加壹) 구조대’ 등 저장(浙江)성의 구조대들이 연일 튀르키예로 달려가 국제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 항저우(杭州)의 민간 구조 단체인 ‘궁양 구조대’는 지난 7일 오전 국제도시 지원팀 1진을 튀르키…
[튀르키예 강진] 中구조대원 "24시간 쉬지 않고 어둠 속에서 시간과의 경주"
현지시간 2월 6일, 튀르키예에 하루 동안 규모 7.8급 지진이 두 차례나 발생하면서, 여러 곳의 건물들이 폐허더미가 되고,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해 전 세계인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각국은 튀르키예에 긴급으로 구조대를 보내 현지 구조대와 함께 구조 작업에 나섰다. 튀르키예 재난 지역 상황은 어떠할까? 구호 작업에 어떤 진전…
시리아 화교, 시리아 지진 재난지역에 물자 기증
시리아 화교 지진 재난지역 지원물자 기증식이 12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열려, 스훙웨이(史宏微) 시리아 주재 중국대사와 시리아 아랍 적신월사 대표가 참석했다. 스훙웨이 대사는 기증식에서 시리아 재난지역에 대한 시리아 화교들의 안타까운 마음과 아낌없는 선행을 높이 평가하며, 중국 측의 시리아 지원 현황을 소개했다…
[튀르키예 강진] 中구조대원 생존자 7명 구출 “눈물만 흘릴 때 아니다”
현지시간 2월 6일, 튀르키예에 하루 동안 규모 7.8급 지진이 두 차례나 발생하면서, 여러 곳의 건물들이 폐허더미가 되고,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해 전 세계인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각국은 튀르키예에 긴급으로 구조대를 보내 현지 구조대와 함께 구조 작업에 나섰다. 튀르키예 재난 지역 상황은 어떠할까? 구호 작업에 어떤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