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저녁, 2023년 ‘시안(西安)년’ 춘제(春節, 음력설) 문화관광행사 개막식이 다탕부예청(大唐不夜城·대당불야성)에서 열렸다. 화려한 장식 등에 울려 퍼지는 음악소리, 개막식 행사가 기세등등한 사자춤 공연을 시작으로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현장 대형 스크린에는 시안 국제우호도시, 우호교류도시 및 국제…
춘제(春節, 음력설)를 앞두고 베이징 창안제(長安街) 거리 등 길거리 양쪽으로 등 장식이 걸려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톈진(天津) 옛 문화거리에 초롱 등이 달리고, 춘제(春節: 음력설) 장식품들이 곳곳에서 등장하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난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구타오(枯桃)화훼거래센터에서 새해맞이 꽃이 인기다. 사람들은 수많은 꽃 중 싱싱한 꽃을 고르며 새해를 맞이하고자 한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춘제(春節·음력설)를 앞두고 베이징 거리마다 춘제와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대보름) 분위기로 가득하다. 베이징시 거리 전체, 주거지, 마을, 공원, 상업지구, 산업단지 등의 중요 지역에 초롱 등의 등 장식을 비롯한 각종 명절 장식품 22만여 가지가 등장했다. 약 130만m로 이어지는 나무설치용 등과 야외광고시설 200여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