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최근 공시를 통해 디지털 트윈 엔지니어링 기술자, 구신지능(具身智能, Embodied Intelligence) 로봇 응용 기술자, 운동 데이터 분석사, 조향사 등 12개의 신직업을 늘리는 동시에 저고도 물류 배송원, AI 에이전트 개발자, 신에너지차 검사원, 노년층 생활공간 개선 설계사 등 신직종…
베이징 중축선 옆 톈차오(天橋) 북쪽 역사문화거리 내에 위치한 자오주이쯔(趙錐子) 후퉁(胡同: 골목)은 톈차오 북부 단층 주택 지역의 재정비 공간을 활용한 실험형 거리로서,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의 창의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주제로 삼고 있다. 이곳에는 성대모사, 전통 향 제조, 법랑(琺瑯), 식물 염색, 미학 교육…
1937년 7월 7일 밤, 루거우차오(盧溝橋, 노구교)에서 울려 퍼진 포성이 베이핑(北平·현 베이징)의 적막을 깨뜨렸다. 당시 열 살이던 허러야[何樂雅·훗날 저우즈(周直)로 개명]의 평화롭던 어린 시절도 그날 밤 산산이 부서졌다. 일본의 전면적인 중국 침략 전쟁이 본격화된 순간이었다. 중국 인민이 전면 항전에 나서며 민족…
최근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 난창현 유란(幽蘭)진에서는 조생벼가 점차 노란빛으로 물들어가며, 구불구불한 강줄기와 어우러진 농가들이 조화를 이루어 한 폭의 여름 전원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난창현은 최근 몇 년간 농촌 진흥 전략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농촌 생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또한 우수…
7월 7일, 전민족 항일전쟁 발발 89주년 기념식이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거행됐다. 이날은 전민족 항일전쟁이 발발한 지 89주년이 되는 날이다. 89년 전, 베이징 서남쪽 완핑청(宛平城, 완평성) 밖 루거우차오(盧溝橋, 노구교)에서 발생한 ‘7·7 사변’은 중국 민족의 전면적 항일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지금은 전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