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의 한 오래된 주택가 골목 안에 ‘범묵서화사’(梵墨書畫社)라는 헌책방이 자리 잡고 있다. 400㎡ 공간에 10만 권의 헌책이 조용히 도시 한켠을 지키고 있다. 이 책방에 들어서면 책 냄새와 차 향이 함께 코를 자극한다. 한가득 쌓인 헌책들은 책장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고, 분류 표시는 ‘백가성’…
최근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 츠시(慈溪)시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첫 소귀나무 열매가 익어 출하를 시작했다. 이로써 츠시 소귀나무 열매를 4월에 맛볼 수 있게 되었다. 2025년 10월, 츠시시는 전자동 이중막 광·수·비료·온도 제어 기술을 처음 도입했다. 이 기술은 적색광(600–700nm) 및 청색광(400–500…
올해 1분기 중국의 수입이 양호한 증가세를 유지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첨단기술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집적회로, 컴퓨터 부품 수입은 41.4%, 45.3% 증가하고, 원유(8.9%), 철광석(10.5%), 곡물(11.2%) 등 원자재 수입도 증가세를 유지했다. 150여 개 국가 및 지역으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했다. …
최근 타이위안(太原) 중형기계그룹유한회사는 한국의 한 고객사에 100HD 크롤러 기중기 여러 대를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이 제품 시리즈는 현지 지하철 건설 및 백화점 대형 공사 현장 등에서 폭넓게 활용되며, 고급 인프라 분야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해당 100HD 크롤러 기중기에는 첨단 지능형 시스템이 탑재…
봄철 취업 시장이 성수기에 접어들었다. 지난 1분기 첨단 소재, 차세대 정보기술(IT), 신에너지 자동차 등을 위시한 신질생산력(新質生產力, 새로운 질적 생산력) 업종의 구인 수요가 눈에 띄게 활발한 추세를 보였다. 신질생산력 분야에서 여러 기술 주도형 업종의 구인 건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특히 로봇∙신소재 업종은 전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