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루주차’(圍爐煮茶: 화로에 둘러앉아 차 마시기)는 요즘 중국에서 가장 유행하는 추동계 차 마시기 방식이다. 멀리서 온 유라시아 출신 기자들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이양(貴陽)시 가오자이(高寨)촌에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그루지야, 아르메니아 등 국가 기자들이 함께 차문화단지를 탐방하며, 차 문…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열기가 뜨겁다. 이 열기에 힘입어 정미 언니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양궁을 체험해보기 위해 양궁 체험관을 방문했다고 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 양궁 경기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선수들이 모두 원하는 성적 거두기를 바란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중국 북서쪽에 있는 아라산커우(阿拉山口) 커우안(口岸·통상구)은 새로운 유라시아 대륙 경제 회랑의 중요한 분기점이자 유럽에서 중국이 가장 가까운 통상구이다. 아라산커우 커우안은 중국-유럽(중국-아시아) 화물열차가 출입하는 중요한 통로 중 하나이다. 현재까지 아라산커우 커우안을 통과한 중국-유럽(중국-아시아) 화물열차는 누…

“우리의 우정은 영원하다!” ‘일대일로’는 우정의 길이자 문명교류의 길이다. 수많은 산과 강을 사이에 두고 있지만 중국과 ‘일대일로’ 주변국들은 많은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마음과 마음을 잇는다. 6화에서는 ‘일대일로’ 건설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서로 배우면서 성장해 가는지 살펴본다.…

‘일대일로’는 번영의 길이다. 이는 주변국 국민들에게 현대화된 학교, 양질의 주택, 경제개발구, 새로운 도로, 많은 일자리 기회를 가져다주어 널리 칭송받고 있다. 5화는 ‘일대일로’와 관련된 민생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