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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첫 경기날, 장자커우(張家口) 지구 국립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단거리(입식) 경기에서 중국 선수 대표단 개막식 기수를 맡았던 궈위제(郭雨潔)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