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3일, 충칭(重慶)에서 첫 출발하는 중국-싱가포르 호연호통(互聯互通: 서로 연결하고 서로 통하는 것) 프로젝트 ‘육해신통로’ 인도 전용 열차가 광시(廣西) 친저우(欽州)항에서 컨테이너 이송작업을 하고 있다.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
중국은 올해 브릭스(BRICS) 의장국으로서 제14차 브릭스 정상회의 등 일련의 행사를 개최한다. 브릭스는 지역 및 글로벌 경제 무역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힘이다. 브릭스는 개방·포용과 협력윈윈의 브릭스 정신을 견지하고 실무 협력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글로벌 경제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한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